[자료제공: 뭉치]
- 파괴와 육성, 코믹함이 강조된 캐주얼 전략 축구 게임
- 독특한 전략과 게임성으로 게임 행사에서도 호평받아
- 오늘 플레이스토어/앱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에 출시
뭉치(대표 : 박순천, 정동준)는 캐주얼 PVP 전략 축구 게임 <쿠키사커>를 오늘 런칭했다. <쿠키사커>는 손쉬운 조작과 다양한 전략성을 가미한 캐주얼 축구 게임으로, 지난 차이나 조이 및 대구 e-Fun 행사에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.
<쿠키사커>는 기존의 축구 게임과는 전혀 다른 파괴와 축구라는 독특한 컨셉으로, 정통 축구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긴장감과 축구의 묘미, 선수 육성, 코믹함 등 다양한 재미 요소들이 포함되어있다. 네트웍을 통한 1 대 1 대전 플레이와 캐릭터의 성장, 경쟁 요소, 클랜 및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.
이 게임을 개발한 뭉치의 정동준 대표는 “보통 축구 게임이라면 매니지먼트나 실제 팀, 선수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<쿠키사커>는 코믹하고 캐주얼한 재미를 강조하어 많은 유저들이 웃으면서 즐겁게 플레이하기를 바란다. 뭉치로서는 최초로 도전하는 글로벌 서비스 게임으로,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를 기대한다.”고 밝혔다.
한편 <쿠키사커>는 중국의 ZPLAY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12월에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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